○ 작성자:사무국

○ 작성일:2000년 1월 12일(수) 18:29

 

♣ 영미연 소식지 26호

 

  2000. 1.11 소식지 26호

 

<운영위 소식>

 

1. 출판기회위원회 및 자료실

 운영위에서는 {영미문학의 길잡이}(가제) 씨리즈 출간 이후의 장기적인 단행본 출판사업을 기획할 출판기획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송승철 회원(한림대)을 선임하였다. 출판기획위원장은 운영위원장과 협의하여 곧 위원들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회칙에는 '자료부'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나 유명무실하던 부서를 '자료실'로 전환하고 자료실장에 현재 홈페이지 웹매스터인 서강목 회원(한신대)을 임명하였다. 자료실장은 홈페이지뿐 아니라 소식지를 포함한 자료관리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맡게 된다. 현재 소식지는 사무국의 소관이나 앞으로 자료실의 편집 책임 하에 자료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면모를 일신할 계획이다.  

 

2. 홈페이지 구축 및 인테넷

  홈페이지의 구축에 따라 사무국에서는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였다. 그리고 고속인터넷 망인 ADSL에 가입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신청자가 밀려서 아마도 1월말쯤이나 설치될 수 있다고 한다. 어쨌든 2월쯤에는 사무실에서 훨씬 안정되고 빠르게 인터넷작업을 활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CUG에서 홈페이지로의 자료 이전은 거의 완료가 된 단계이다. CUG는 일정한 여유를 둔 다음 2월말에 폐쇄할 예정이다.  

 

3. 학술지 등재 서류 재제출키로

 학술진흥재단에서 시행하는 학술지평가에 {안과밖}이 탈락한 이유를 분석한 결과 학진의 평가씨스템이 {안과밖}의 편집체제와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면이 있음에도, 단순한 서류상의 미비사항과 기타 지엽적인 측면들을 조금 개선시키면 등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으며 이에 따라서 편집국과 사무국에서는 재신청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한편 기본적으로 학문외적 기구이며 국가기구나 다름없는 곳에서 보편타당성을 결여한 기준에 의하여 학술지의 등급을 매기는 상황 자체의 문제성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었다.  

 

<안과밖 판매 협조 요망>

 출판기금의 확보로 {안과밖} 출판은 안정화되었으나 그 대신에 매호 500부를 영미연에서 구매하기로 한 것이 부담이 되고 있다. 회원들에게 배포하는 부수 및 기증 부수 등을 제외하면 300부 이상을 영미연에서 판매형식으로 소화를 해야만 한다. 그러지 못하면 책의 내용을 널리 펴지 못하는 것도 아깝고, 팔리지 못한 책이 좁은 영미연 사무실의 한 구석에 쌓여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안타깝다. 이에 운영위는 {안과밖} 판매에 회원들의 협조를 적극 구하기로 하고, 각 회원들이 최소한 2-3부씩 소화해주기를 요망하고 있다.  

<정기 학술발표회 소식>

 금년도 마지막 정기 발표회인 제 38회 정기학술발표회가 미국문학분과의 주관으로 지난 11월 27일 본학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이날 발표는 정철성 회원이 "휘트먼의 나열기법과 폭력성'이라는 제목으로 해주었고, 사회는 신현욱 회원이 그리고 토론은 유희석 회원이 각각 맡아 수고해주었다. 정철성 회원은 휘트먼의 시에서 대상들이 서로간의 긴장성 없이 나열과 확장의 축적으로 흐르는 경향을 다시금 짚어보면서, 그런 목록 만들기가 지닌 정치적 인종적 폭력성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리고 발표에 이어, 휘트먼의 시 언어와 기법이 지닌 성격과 그에 대한 평가의 타당성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진지한 토론이 전개되었다.

  2000년도의 정기 학술발표회 일정이 아래와 같이 확정되었다. 회원 여러분들의 더욱 큰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

1월 22일  

손지태--John Ruskin의 후기경제 사상과 문학비평

(미문학분과) 배보경--William Faulkner의 "The Hamlet"에서 여성인물

 

3월 25일  

김현진--Thomas Malory의 Morte Darthur에 대해

장시기--탈근대성의 인식론적 모델

 

5월 27일  

손정희--Hawthorne의 사회변혁에 대한 태도 연구: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의 Holgrave를 중심으로  

 

7월 22일

(19세기분과)이순구--George Eliot에 대해

(중세,르네쌍스분과) 홍유미--르네쌍스 시대 여성작가의 자의식과 글쓰기 문제:  Elizabeth Cary를 중심으로

 

9월 23일  

(비평분과) 이윤성--정신분석학의 빛과 그림자: Freud와 Lacan을 거쳐 Zizek까지      

(17,8세기분과) 김 번--Augustan Satire 속의 기억의 문제: Pope와 Swift를 중심으로

 

11월 25일  

(20세기분과) 박정오--보르헤스 단편에 나타난 미로의식

 

<편집국 소식>

 11월 27일 오후 4시 사무실에서 {안과밖} 7호에 대한 평가회가 있었다. 참석 인원이 25명 내외로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필자와 일반 회원들이 여럿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에서 흥미롭고 날카로운 지적과 논평이 오갔다. 자세한 내용은 CUG와 홈페이지에 올렸으니 읽어보시기 바란다.  

 그간 이대 전수용 선생님이 상임 편집위원진에 합류하셨으며, 비상임편집위원진에는 숙대 박인찬, 전북대 이종민, 성대 홍덕선, 영남대 이승렬, 광주대 서경희, 한신대 서강목, 과기대 조애리, 건대 김종갑 선생님, 이대 김준환 선생님이 새로 참여하게 되었다.  

 현재 {안과밖} 8호 기획을 진행중이다. 특집은 지난 가을의 학술대회 주제인 '지구화, 다문화주의, 그리고 민족'을 택하여 발제자들에게 좀더 보완된 글을 청탁한 상태이다. 쟁점은 '문학 텍스트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박인찬, 서경희, 오민석(단국대), 김옥엽(단국대) 선생님이 글을 써주시기로 했고, 콘래드 전기에 대한 서평을 강석진(위덕대) 선생님께서 써주시기로 했다. '새로읽는 고전'은 김명렬(서울대) 선생님, 번역점검은 김번(한림대) 선생님이 맡게 되셨다.

 {안과밖} 7호에 대한 후속논의를 진전시키는 것도 포함해서 그간의 작업에 대한 평가와 기획의견 등에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mail이나 편지, 전화, CUG,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전해주기를 바란다. 8호 원고 마감은 2000년 1월 말이다.  

 

<연구분과 소식>

 

<중세 르네쌍스분과>

 중세 르네쌍스분과는 여러 회원들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말미암아 11월의 모임을 건너뛰고 12월 18일에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우선 Jqmes Mervyn의 "Ritual, Drama and Social Body in the Late Medieval English Town"(발제" 강지수)과 Mervyn과는 정반대의 의견을 지닌 Benja,im R. McRee의 "Unity of Division? The Social Meaning of Guild Ceremony un Urban Communities"(발제: 조영미)을 검토함으로써 중세 Corpus Christi Cycle이 그 연극을 공연하던 도시 공동체에서 어떠한 기능을 수행했는지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이후에는 Corpus Christi Cycle에서 신약 시대에 해당하는 드라마들---예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드라마를 읽고 이에 대한 비평을 읽으려 한다. 관심있는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    

 

<17 18세기분과>

 11월 13일의 Dracula 읽기에서는 Franco Morreti의 Dracula 해석("Dialectic of Fear")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Dracula가 세기말 대영제국의 어떤 병적 징후를 나타낸다는 점에는 어렵지 않게 동의가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Dracula가 19세기말 비영국적인 독점자본의 위험성을 드러낸다는 Franco Moretti의 주장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 Moretti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특징들이 텍스트 곳곳에서 드러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와 같은 맑시스트적 해석의 틀이 텍스트 전체에 걸쳐 관철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반면에 Moretti의 이어지는 정신분석적인 해석--Dracula는 억압된 性적 욕망의 귀환이며 독자는 그가 해방시키고 찬양하는 성적 욕망에 대해 아이가 엄마에 대해 갖는 이끌림과 두려움과 같은 양가적 반응을 보인다는--에 대해서는 설득력이 있다고 수긍하는 편이었다. Dracula로 고딕소설 읽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다음부터는 문화연구적 견지에서 18세기 영국 사회를 공부하는 일환으로 Lawrence Stone의 The Family, Sex and Marriage in England 1500-1800을 읽기로 했다.

 

<19세기분과>          

 19세기 분과는 '영국성'이라는 주제하에 계속하여 쎄미나를 하고 있다. 10월 모임은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 203호에서 있었다. 이날, 비교적 적은 수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박찬길 회원이 여름 방학중 영국을 다녀온 이후 처음 반가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밖에 김희선, 엄용희, 이순구, 이선주 회원이 쎄미나에 참석하였다. 토요일 강의 탓에 몇 달 째 쎄미나에는 못오지만 뒷풀이에는 꼭! 오는 김대환 회원도 어김없이 와주었다. 우선 박찬길 회원이 Englishness: Politics and Culture 1880-1920 중 Brian Doyle의 "The Invention of English"를 발제하여 주었는데, 부르조아적 전략이 내표된 실용주의의 필요성으로 영국문학 교육이 등장하는 배경이 소개되었다.  이로써 "영국성"이라는 주제를 위해 첫번 째로 선택한 책인 Englishness를 마치고, 이어 두 번째 책으로 Franklin E. Court의 Institutionalizing English Literature: The Culture and Politics of Literary Study, 1750-1900 (Stanford UP, 1992)를 읽기 시작했는데, 이중 제 1장, "Adam Smith and Hugh Blair: The Politics of Conduct and Taste"를 엄용희 회원이 발제하여 주었다. Adam Smith와 Hugh Blair는 각기 영문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대조적인 인물로서, 전자는 부르조아지들의 실질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부르조아 문학론을, 후자는 순문학을 중심으로 '세련됨'을 교육의 목표로 삼는 귀족적 문학론을 주창함으로써, 영문학 교육에 있어서 공리주의적 실질주의와 보수적 전통주의간의 반복된 다툼을 예견하였다.  

 11월 쎄미나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관 203호에서 있었고,  윤효녕, 정남영, 이순구, 엄용희, 김희선 회원이 참석하였다. 오랜만에 오시겠다던 한애경 회원과, 뒷풀이에는 꼭 오던 김대환 회원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 못내 섭섭하였다. 제1 발제는 Institutionalizing English Literature 중 제 2장 "Utilitarianism, Institutional Politics, and the Rise of Philology: English Literature at London's University College"를 윤효녕 회원이 해주었고, 제 2발제는 같은 책 3장 "F. D. Maurice, A. J. Scott. Comparative Philology, and the Transition to Arnold"를 김희선 회원이 하였다.  

 다음 달에는 12월에는 17일 금요일에 쎄미나가 있을 예정인데, 이날은 쫑파티 겸 송년회를 곁들일 예정이니 모든 회원들의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다.  

 

<20세기 분과>

 20세기 분과는 탈식민 이론에 대한 논문들을 읽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조규형 선생님의 Benita Parry, "Problems in Current Theories of Colonial Discourse"(1987)와 박정오 선생님의 Partha Chatterjee, "The Nationalist Resolution of the Women's Question"(1990)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있었다. 패리의 논문은 서방에서 탈식민의 문제가 대두된 시점에서 쓰여진 것이었지만 아직도 유효한 것으로 보였다.  그녀는 Spivak과 Bhabha의 탈식민론을 Fanon의 그것과 대조하면서 평가하고 있다. 패리에 따르면 스피박은 궁극적으로 타자의 목소리를 무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으며, 바바는 기존의 저항적 식민주체를 해체시키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녀는 또 이 두 이론가가 지나치게 담론중심적이라면, 오늘날 파농의 탈식민론을 잇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JanMohamed의 경우는 오히려 담론적 요인을 경시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비판적 점검 후에 패리는 오늘의 탈식민론에서 파농에서와 같은 저항적 주체의 견지와 반식민 담론(counter-discourse)의 창출을 제안하고 있다.  

 차테르지는 인도의 민족주의와 여성의 문제를 논의한다.  민족주의가 궁극적으로 여성지위를 전통적 틀에 담보한 운동이었다는 인식에 대한 논의이다. 가령 민족주의에서 정신적 순수성을 강조하는 여성관은 여성에게 여신이나 어머니의 이미지 속에서 자기희생을 강요하면서, 여성을 가부장적 사회구조와 국가적 목표 하에 합법적으로 종속시켰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성 스스로도 자신의 지위확보를 위한 자율적 투쟁이 부족했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러한 문제적 구도 속에서, 차테르지는 이분법적 구도하의 서구식 여성문제의 해결을 반성해야하는 한편, 민족주의적 이데올로기의 틀을 재구성하면서 그 요구에 걸맞는 여성위치의 확인을 주장한다.  

 토론에서는 역시 위와 같은 비판적 제안들이 얼마나 차별적 구체성을 갖는지에 모아졌었다. 12월 모임에서는 탈식민 이론 논문읽기의 마지막 라운드로 Spivak, "Can the Subaltern Speak?"(1988); Kwame Anthony Appiah, "Out of Africa: Topology of Nativism"(1991); Neil Lazarus, "Modernism and Modernity: T. W. Adorno and Contemporary White South African Literature"(1986); Alif Derlik, "The Postcolonial Aura: Third World Criticism in the Age of Global Capitalism"(1994)를 거론할 예정이다. 회원으로 심경석(순천향대), 이희원(서울산업대), 박종성(충남대) 선생님등이 합류하여, 구성원이 조만간 총 2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문학분과>

 지난 10월 2일과 11월 6일에 모임이 있었다. 도스 파소스(Dos Passos)의 USA 삼부작을 읽으려던 야심찬 계획은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말았다. 10월 2일에는 김경석, 박은정, 배보경, 신현욱, 오금동, 유희석, 이경란, 이정진, 정철성 회원 등이 참석하였으나 준비미비로 리비스(F. R. Leavis)의 짧은 글 하나("A Serious Artist")를 같이 읽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같은 달 30일에 다시 모여 토론을 계속하기로 하였으나 일부 회원들에게 날짜가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11월 2일로 순연시켜야 했다. 이정진 씨가 발제를 맡은 이날의 모임에는 발제자 외에 신현욱, 유희석, 정철성 회원 등이 참석하였다. '뉴스릴'과 '카메라의 눈' 부분에 보이는 영화와의 관련성이 먼저 거론되었다. 사회주의 예술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혁신적인 기법의 활용과 연결될 수 있었는가에 대하여 발제자는 그것을 모더니즘이 아니라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한 형태일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USA에는 네 개의 이질적인 부분--중요인사들의 전기, 민중들의 삶을 그린 허구의 이야기, 뉴스릴, 카메라의 눈--이 병치되어 있는데 참석자들은 그 효과가 성공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하였다. 당대 역사 기록자로서의 소설가의 역할에 대해서 토의하기도 했지만 참석자들이 스스로 만족할만한 결론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다음 모임은 12월 18일에 있을 예정이다. 다룰 작품은 투머(Jean Toomer)의 케인(Cane)이고 발제는 김진경 회원이 맡기로 했다. 송년회를 겸한 이날의 모임에서 내년의 읽을거리를 정하고 앞으로의 결의를 다질 것이다.

 

<이론분과 소식>

 11월의 이론분과 모임은 발제자들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발제자들이 나타나지 않아 모임이 무산되었다. 강독의 주제인 프로이드가 너무 지루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모임의 진행이 너무 형식주의에 빠졌기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분과장의 능력이 모자라기 때문인지 분과의 모임이 다소 느슨해진 느낌이다.  

  하여튼 S. Freud의 저서들에 대한 강독을 12월로 마치고, 그동안 휴가를 냈던 이경덕 회원과 김금주, 김정아 신입회원이 12월부터 가세할 예정이고, 2000년부터는 새롭게 'Nationalism and Multiculturalism'에 관한 논문들을 강독할 예정이기 때문에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현재 잡혀있는 읽을거리는 다음과 같고 추후 보완, 선별할 예정이다.  

 

1. 2000년도 이론분과 텍스트 목록

*Cultural Readings of Imperialism, Edited by Keith Ansell Pearson, Benita Parry and Judith Squires (New York: St. Martin's Press), 1997

*Nationalism, Edited by John Hutchinson & Anthony D. Smith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94

*Nation and Narration, Edited by Homi K Bhabha(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1990

*Encounter with Nationalism, Ernst Gellner (Cambridge: Blackwell), 1994

*Nation, Culture, Text, Edited by Graeme Turner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1993

*Marxism and Nationalism, Ephraim Nimni (London: Pluto Press), 1991

*Faces of Nationalism, Tom Nairn (London and New York: Verso), 1997

*The Cultures of Globalization, Edited by Fredric Jameson and Masao Miyoshi (Durham and London: Duke University Press), 1998

 

2. 텍스트 소개 : 텍스트는 주로 전통적인 민족(혹은 국가)과 민족주의(혹은 국가주의)에 대한 회의와 문제제기 및 이에 대한 재비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문화주의와 지구화에 대한 요구를 이론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John Hutchinson & Anthony D. Smith가 편집한 Nationalism은  

1. Max Weber와 Anthony Giddens를 포함한 논자들의 'nationalism의 정의'

2. Ernest Gellner, Anderson, Hutchinson을 포함한 논자들의 'nationalism에 관한 이론'

3. Smith와 Armstrong을 포함한 논자들의 '민족(혹은 국가)의 발생과 기원'

4. 5.는 '유럽의 nationalism'과 '유럽 외부의 nationalism'

6. 7.은 Homi Bhabha와 Schlesinger를 포함한 논자들의 'Nationalism and the International System'과 'Beyond Nationalism?'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Fredric Jameson과 Masao Miyoshi가 편집한 The Cultures of Globalization은 백낙청 교수의 'Nations and Literatures in the Age of Globalization'을 포함한 세계 중심부와 주변부 지식인들의 문화(혹은 문학)론이 수록되어 있다.

 

3. 월별진행 계획표

1월 16일: (겨울 M. T. 및 세미나) Cultural Readings of Imperialism

'Transnationalism and the alleged death of the nation state', 'Secularism, elitism, progress and other  transgressions', 'White skin, Black masks', 'Narrating imperialism'

2월 20일 : Nationalism 중 'Theories of nationalism', 'The rise of nations', 'Nationalism in Europe', 'Nationalism outside Europe', 'Beyond Nationalism'    

3월 19일 : Nation and Narration 중 1, 2, 3, 4, 5 chapters

4월 16일 : Nation and Narration 중 6, 7, 8, 9, 10 chapters

5월 21일 : Nation and Narration 중 11, 12, 13, 14, 15, 16 chapters

6월 18일 : Marxism and Nationalism 중 Introduction, 1, 2 Chapters

7월 16일 : Marxism and Nationalism 중 3, 4, 5 chapters

8월 20일: (하계 M. T. 및 세미나) Marxism and Nationalism 중  

           6, 7 chapters, Conclusion

9월  : Faces of Nationalism 중 Part I, II

10월: Faces of Nationalism 중 Part III, IV

11월: The Cultures of Globalization 중 Part I, II

12월: The Cultures of Globalization 중 Part III, IV

 

<신입회원 및 회원 동향>

◆ 4분기 신입회원 8명 인준  

20세기 분과: 이희원(서울산업대), 박종성(충남대), 심경석(순천향대), 강규한(천안대)  

17 8세기 분과: 김현옥(서울대)

중세 르네쌍스 분과: 김희진

미문학분과: 이경란  

비평이론분과: 김종갑(건국대)

 

 

<영미문학연구회 소식> 제26호
 발행일: 2000년 1월 11일
 발행인: 윤지관
 편집인: 정남영
 주소: 서울시 관악구 봉천 7동 1662-8호
 전화번호: 876-4628